척추·관절 통증 · 척추관협착증

걷다 보면 다리가 아픈데, 잠시 쉬면 괜찮아지시나요?

오래 걸을수록 다리가 저리고 쉬면 괜찮아지는 증상은 척추관협착증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뿐 아니라 왜 신경에 부담이 생겼는지, 움직임과 자세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여러 원인으로 좁아지면서 신경이 자극을 받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지거나 인대가 두꺼워지고 관절이 변형되면 통로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좁아진 공간은 신경을 압박하여 허리뿐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
  • 잠시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편해진다.
  • 허리보다 다리가 더 불편하다.
  • 종아리가 당기거나 힘이 빠진다.
  • 오래 서 있기 어렵다.

“나이가 들어서 원래 그런 것 아닌가요?”

협착증은 퇴행성 변화와 관련이 있지만, 모든 퇴행성 변화가 심한 통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검사 결과라도 통증의 정도는 신경 자극, 움직임, 근육의 긴장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증상과 기능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반복될까요?

증상이 좋아졌다가 다시 심해지는 이유는 신경이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자세나 움직임, 허리 주변 근육의 긴장, 척추와 골반의 기능 저하가 계속된다면 통증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바른몸청담에서는 무엇을 확인할까요?

  • 보행 시 증상의 변화
  • 허리와 골반의 움직임
  • 신경학적 검사
  • 하지 근력과 감각
  • 생활습관과 활동량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1. 현재 증상과 움직임 평가
  2. 치료 계획 설명
  3. 침 치료
  4. 약침 치료
  5. 추나요법
  6. 필요 시 맞춤 한약
  7. 경과 확인 및 치료 계획 조정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 통증을 줄이고 움직임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다른 진료과 협진이나 응급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럽게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경우
  • 대소변 조절에 이상이 생긴 경우
  • 감각 저하가 급격히 진행되는 경우
  • 참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협착증은 수술만 해야 하나요?

모든 협착증이 수술 대상은 아닙니다. 증상의 정도와 신경학적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허리를 숙이면 왜 편해질까요?

허리를 약간 숙이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어져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더 나빠지나요?

무리한 운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지만, 상태에 맞는 운동과 관리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리보다 다리가 더 아픈 것도 협착증인가요?

네. 협착증은 허리보다 다리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참고 문헌 및 진료지침

본 페이지는 환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North American Spine Society (NASS). Diagnosis and Treatment of Degenerative Lumbar Spinal Stenosis.
  •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AOS). Lumbar Spinal Stenosis.
  • NICE Guideline NG59.
  • UpToDate. Lumbar spinal stenosis.

※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화상담051-917-4455카카오톡상담바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