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손 · 손목터널증후군

손이 저리고 밤에 더 심해지시나요?

엄지와 검지, 중지 쪽이 저리거나 손끝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에는 정중신경이 지나가는 좁은 통로인 수근관이 있습니다. 여러 원인으로 이 공간이 좁아지거나 압력이 높아지면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저림과 감각 이상이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손이 저리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손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엄지·검지·중지가 저리다.
  • 밤이나 새벽에 저림 때문에 잠에서 깬다.
  • 손을 털면 잠시 편해진다.
  • 단추를 채우거나 작은 물건을 집기 어렵다.
  •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

“손목을 많이 써서 생긴 병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반복적인 손 사용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개인의 손목 구조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임신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바른몸청담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

손 저림이 모두 손목터널증후군은 아닙니다. 저린 부위와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을 확인하고,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 문제나 다른 말초신경 질환은 아닌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필요한 경우 신경전도검사와 같은 추가 검사를 권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증상의 정도와 손 사용 패턴을 평가한 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침·약침 치료를 시행합니다. 손목에 부담을 주는 동작을 함께 확인하고, 필요하면 생활습관을 조정하면서 경과를 살펴봅니다.

이런 경우에는 진료를 권합니다

  • 저림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엄지 근육이 마르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경우
  • 손의 감각이 계속 둔한 경우

자주 묻는 질문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면 좋아질까요?

초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목디스크와 구분이 되나요?

손목터널증후군과 목디스크 모두 손 저림을 유발할 수 있어 감별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꼭 필요한가요?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경 압박이 심하거나 근력 저하가 진행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나요?

가벼운 증상은 호전되기도 하지만 저림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문헌 및 진료지침

※ 본 페이지는 환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외 진료지침과 의학 문헌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검토

바른몸청담한의원 의료진

최종 검토 : 추동우 대표원장

최근 업데이트 :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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